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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첫 결산을 맞은 신설 법인과 함께

유규진 세무사 2026.07.18 세무사가 직접 쓴 사례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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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첫 해를 마감하는 법인이었어요. 대표님은 결산과 세무조정이 어떻게 다른지부터 어려워하셨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해하셨습니다.

시산표를 같이 펼쳤어요

계정별로 확인이 필요한 항목에 표시를 하고, 증빙이 필요한 거래는 따로 목록으로 만들어 드렸어요. 조정이 필요한 항목은 「왜 그런지」를 하나씩 설명했습니다. 이유를 알면 다음 해엔 스스로 걸러 낼 수 있거든요.

「숫자를 맞추는 일인 줄 알았는데, 회사가 한 해 동안 뭘 했는지 정리하는 일이었네요.」

기한 안에 신고를 마쳤고, 이듬해에는 같은 확인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점검표를 남겼어요. 첫 결산은 잘 넘기는 것보다 다음이 쉬워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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