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내놓기 전에 펼쳐 보면 좋은 서류 ③
집을 내놓기로 마음먹은 다음에 상담을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에 확인해 두면 좋았을 것들이 종종 보입니다. 언제 샀는지, 그동안 누가 살았는지, 고친 곳이 있다면 그 내역이 남아 있는지 같은 것들입니다. 저는 상담을 오시면 먼저 서류부터 함께 펼쳐 봅니다. 등기부와 매매계약서, 수리비 영수증이 있으면 그날 이야기가 훨씬 구체적으로 흘러갑니다. 없는 서류가 있어도 괜찮습니다. 어디에서 다시 받을 수 있는지 알려 드리면 되니까요. 집을 파는 일은 자주 있는 일이 아닙니다. 서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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