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내놓기 전에 펼쳐 보면 좋은 서류
집을 내놓기로 마음먹은 다음에 상담을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에 확인해 두면 좋았을 것들이 종종 보입니다. 언제 샀는지, 그동안 누가 살았는지, 고친 곳이 있다면 그 내역이 남아 있는지 같은 것들입니다. 저는 상담을 오시면 먼저 서류부터 함께 펼쳐 봅니다. 등기부와 매매계약서, 수리비 영수증이 있으면 그날 이야기가 훨씬 구체적으로 흘러갑니다. 없는 서류가 있어도 괜찮습니다. 어디에서 다시 받을 수 있는지 알려 드리면 되니까요. 집을 파는 일은 자주 있는 일이 아닙니다. 서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댓글 0